[기묘한 이야기 '13 가을 특별편]
1. 0.003프레임의 여자 - 무서운 이야기다. 이유 없이 죽는 사람이 생기는데 무섭다.
2. 물을 맡기다 - '이게 머지...'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웃기다.
3. 인간 전자렌지 - 아버지 화이팅
4. 임시 결혼 - 이시하라 사토미 이쁘다. 마지막에 남자가 부럽다.
5. 어느날 폭탄이 떨어져 내리고 - 초반에 막 '터지다'가 감성적으로 변함.
* 4번째 이야기 주인공 '이시하라 사토미' 이쁨.
기묘해서 좋고 짧아서 좋은 [기묘한 이야기]
무한한 상상력을 동원하게 한다.

아저씨 오랜만~;


1. 0.003프레임의 여자


2. 물을 맡기다






3. 인간 전자렌지



4. 임시 결혼



5. 어느날 폭탄이 떨어져 내리고






태그 : 기묘한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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